지난 22.08.06일 이주여성활동가모임에서는 7월 하반기에 제작한 '나의 이야기 포토북'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사일, 직장일, 교육 등 언제나 바쁘기만 한 이주여성활동가들에게도 '쉼'의 시간과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나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해서 청양 일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예쁜 우리 이주통역활동가입니다^^
나름의 액티비트도 즐겼습니다~~^^
점심을 먹고 한옥카페 지은에서 서로의 포토북을 보여 찬란하였던 시간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빛나던 시간, 꿈이 많았던 시간, 나의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을 서로에게 이야기해주며
나를 잊지않고 앞으로도 살아갈 힘을 얻어서 돌아온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시간에서 우리의 시간으로 흘러감도 경험하였습니다.
지난 22.08.06일 이주여성활동가모임에서는 7월 하반기에 제작한 '나의 이야기 포토북'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사일, 직장일, 교육 등 언제나 바쁘기만 한 이주여성활동가들에게도 '쉼'의 시간과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나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해서 청양 일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예쁜 우리 이주통역활동가입니다^^
나름의 액티비트도 즐겼습니다~~^^
점심을 먹고 한옥카페 지은에서 서로의 포토북을 보여 찬란하였던 시간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빛나던 시간, 꿈이 많았던 시간, 나의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을 서로에게 이야기해주며
나를 잊지않고 앞으로도 살아갈 힘을 얻어서 돌아온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의 시간에서 우리의 시간으로 흘러감도 경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