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인권독서낭독회
홍성에는 인권에 관해서, 우리 사회의 혐오와 차별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자 함께 관련 도서를 읽는 모임이 있습니다.
혼자서 읽는 것보다 함께 읽으면서, 목소리를 내어 낭독을 하면서 책내용과 사회를 꼼꼼히 새겨봅니다.
책을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이주민들과 함께 관련 영화도 보러가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970 ~ 80년대 한국민의 미국 이주를 다룬 미나리 영화를 2021년도 한국에 와 있는 이주민들과 함께 보러 갔어요.
공감대도 느끼고, 각자의 가족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홍성인권독서낭독회
홍성에는 인권에 관해서, 우리 사회의 혐오와 차별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자 함께 관련 도서를 읽는 모임이 있습니다.
혼자서 읽는 것보다 함께 읽으면서, 목소리를 내어 낭독을 하면서 책내용과 사회를 꼼꼼히 새겨봅니다.
책을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이주민들과 함께 관련 영화도 보러가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970 ~ 80년대 한국민의 미국 이주를 다룬 미나리 영화를 2021년도 한국에 와 있는 이주민들과 함께 보러 갔어요.
공감대도 느끼고, 각자의 가족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