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희망충전 마음을 잇는 해피트레인' 홍성관리역(역장 김명철)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생테태원 기차여행을 진행하였다.
주말에도 일을 해서 아이들과 여행 한번 가보지 못한 엄마도 시간을 내었고, 멀리 떨어져 일을 하던 아빠도 아이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달려왔으며, 밤새 야근을 하여 피곤한 몸이지만 아이와 함께할 생각에 피곤함이 사라졌다는 엄마도 시리아에서 온 아이는 아빠와 동생과 함께 하는 기차여행이 처음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아이도 오늘은 모두가 행복한 날이다.
엄마, 아빠, 할머니, 친구들과 기차안에서 나눠던 얘기들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어린이날이서 생태원식당에서 식사는 하지 못했지만 최고의 도시락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양손 가득히 선물을 한이름 안겨준 역장님 부역장님 과장님을 비롯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사랑나눔 희망충전 마음을 잇는 해피트레인' 홍성관리역(역장 김명철)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한사랑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부모 70여명을 대상으로 국립생테태원 기차여행을 진행하였다.
주말에도 일을 해서 아이들과 여행 한번 가보지 못한 엄마도 시간을 내었고, 멀리 떨어져 일을 하던 아빠도 아이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자 달려왔으며, 밤새 야근을 하여 피곤한 몸이지만 아이와 함께할 생각에 피곤함이 사라졌다는 엄마도 시리아에서 온 아이는 아빠와 동생과 함께 하는 기차여행이 처음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던 아이도 오늘은 모두가 행복한 날이다.
엄마, 아빠, 할머니, 친구들과 기차안에서 나눠던 얘기들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어린이날이서 생태원식당에서 식사는 하지 못했지만 최고의 도시락으로 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고 양손 가득히 선물을 한이름 안겨준 역장님 부역장님 과장님을 비롯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