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티볼 수업떄 찍은 사진을 올려드려요

슬슬 날이 추워지는 시기입니다

반팔보단 이제 긴팔을 입는 게 더 자연스러운 날씨에요

추워진다 해도 아이들의 열기가 식진 않더라고요..

이런 날씨가 아이들에겐 더 잘 맞는 날씨인가봐요

쌩쌩 잘 날아다니네요

볼 떄마다 참 대단하네요..

저는 추워서 벌벌 떨기만 했으니까요 저도 저 나이땐 저랬나 싶기도 해요

앞으로도 이렇게 활기차게 지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