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가기전에 아이들과 함께 간단한 핑거푸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체험에서는 빵에 쨈을 바르거나, 참크래커라는 과자 위에 치즈를 얹어 카나페를 만드는 활동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카나페를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했습니다. 쨈을 바른 빵에 과일을 올리거나, 참크래커에 치즈를 얹어 작은 간식들을 만들었어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간식이 완성되자 아이들은 자기가 만든 음식을 자랑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요리의 재미를 느끼며,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핑거푸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