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할수 있는 “스무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아이들이 먹고 싶은 과일를 골라 우유와 파우더를 넣고 믹스하면 맛있는 스무디가 완성된다.

아이들은 본인이 고른 과일의 맛을 친구들에게 표현하며, 잠시나마 시원한 여름과 달콤한 여름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 “스무디만들기”는 더위에 지친 아이들에게 활력소 및 재충전의 기회를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