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 까지 '기후 위기 대응' 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이 주체가 되어 어떤 프로그램을 할 지 의논 후 선정된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진행 할 지
계획, 실행, 평가까지 아동들이 모든 것을 진행하였다.
- 12월 16일 우리가 버리면 쓰레기 , 재활용하면 멋진 자원이 된다는 주제에 맞게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환경을 오염 시키지 않는 설거지
비누를 만들어 우리가 마시고 버리는 우유곽에 굳혀 non플라스틱 설거지 비누 만들기
- 12월 19일 '우린 모두 다르지만 소중해' 란 주제로 세상에는 다양한 생김새의 아이들이 있으며 생김새, 성격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다양한 얼굴, 피부색, 머리카락 색을 이용해 나만의 걱정 인형을 만들기
- 12월 26일, 1월 2일 2주에 걸쳐 버리는 박스를 도화지 삼아 환경오염으로 부터 시작 된 기후 위기, 그리고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완성 시켜 봄.
- 12월 30일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전기를 아낄 수 있는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전기 없이 가습, 제습이 가능한 내 방의 작은 식물 토피어리를 만들어 봄.
- 1월 13, 1월20일 두 번에 걸쳐 이주 노동자들의 집성촌을 찾아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알리며 이주 노동자들의 언어로 된 전단지를 통해 분리수거의 방법과 쓰레기 배출일을 알림.
- 2월 4일 태양광, 풍력발전의 설비로 청정 에너지 자립섬이 된 죽도, 유명해 진 만큼 죽도를 찾는 트래킹족들이 늘어 아동들과 함께 플로킹을 통해 죽도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해보았다. 아동들은 작은 쓰레기들이 모여 땅이 오염되고 그 오염된 땅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 기후위기가 올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아동들이 주운 작은 쓰레기들이 우리 지구를 덜 아프게 할 것임을 알게 된 시간~
- 2월15일~16일 그 동안 우리 아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는 시간~ 부모님을 초대해 기후 위기 대응을 아동들이 어떻게 실천 했는지를 알리고 아동들의 노력이 부모님들에게도 번져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약속한 시간~
12월 부터 진행 된 '기후 위기 대응' 프로그램 아동들이 직접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정하고 준비물을 찾으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의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수렴해 본 시간이 되었다~
* 홍성 신문에 우리 아동들의 기후 위기 대응 실천에 대한 기사가 나와 공유합니다~
http://www.h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76




2022년 12월부터 2023년 2월 까지 '기후 위기 대응' 이라는 주제로 아동들이 주체가 되어 어떤 프로그램을 할 지 의논 후 선정된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진행 할 지
계획, 실행, 평가까지 아동들이 모든 것을 진행하였다.
- 12월 16일 우리가 버리면 쓰레기 , 재활용하면 멋진 자원이 된다는 주제에 맞게 커피 찌꺼기를 이용해 환경을 오염 시키지 않는 설거지
비누를 만들어 우리가 마시고 버리는 우유곽에 굳혀 non플라스틱 설거지 비누 만들기
- 12월 19일 '우린 모두 다르지만 소중해' 란 주제로 세상에는 다양한 생김새의 아이들이 있으며 생김새, 성격은 달라도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다양한 얼굴, 피부색, 머리카락 색을 이용해 나만의 걱정 인형을 만들기
- 12월 26일, 1월 2일 2주에 걸쳐 버리는 박스를 도화지 삼아 환경오염으로 부터 시작 된 기후 위기, 그리고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 변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을 완성 시켜 봄.
- 12월 30일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전기를 아낄 수 있는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전기 없이 가습, 제습이 가능한 내 방의 작은 식물 토피어리를 만들어 봄.
- 1월 13, 1월20일 두 번에 걸쳐 이주 노동자들의 집성촌을 찾아 쓰레기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알리며 이주 노동자들의 언어로 된 전단지를 통해 분리수거의 방법과 쓰레기 배출일을 알림.
- 2월 4일 태양광, 풍력발전의 설비로 청정 에너지 자립섬이 된 죽도, 유명해 진 만큼 죽도를 찾는 트래킹족들이 늘어 아동들과 함께 플로킹을 통해 죽도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해보았다. 아동들은 작은 쓰레기들이 모여 땅이 오염되고 그 오염된 땅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 기후위기가 올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아동들이 주운 작은 쓰레기들이 우리 지구를 덜 아프게 할 것임을 알게 된 시간~
- 2월15일~16일 그 동안 우리 아이들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는 시간~ 부모님을 초대해 기후 위기 대응을 아동들이 어떻게 실천 했는지를 알리고 아동들의 노력이 부모님들에게도 번져 함께 기후 위기 대응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약속한 시간~
12월 부터 진행 된 '기후 위기 대응' 프로그램 아동들이 직접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정하고 준비물을 찾으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의논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수렴해 본 시간이 되었다~
* 홍성 신문에 우리 아동들의 기후 위기 대응 실천에 대한 기사가 나와 공유합니다~
http://www.h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676